제주 여성 변사체 신원 확인 수사 속도 붙나
제주 여성 변사체 신원 확인 수사 속도 붙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6.04.18 0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덕면 동광리서 발견된 시신, 중국인 불법체류 20대 여성으로 확인

최근 제주 서귀포시 중산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이 중국인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임야에서 발견된 시신이 중국 국적 여성 A씨(23)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7일 무비자로 입국했으며, 30일이 지난 후부터 불법 체류자로 일해 왔다.

발견 당시 A씨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부검 결과 흉기에 찔린 상처가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1개월에서 4개월 전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뒤 버려진 것으로 추정,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