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김영택)는 지난 4월11일 전체 직원 대상 ‘청렴의 날’ 결의 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 대회는 청렴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마다 시행되고 있으며 부정부패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제창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는 매월 둘째 주 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고 있고, 각종 청렴 교육과 청렴 동아리 활동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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