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제주시내 곳곳에서 제2공항 반대 홍보 전단지 배포
설 연휴를 앞두고 성산읍 제2공항 반대위원회가 제주시내 곳곳에서 제2공항 반대 홍보 전단지 배포에 나섰다.
제2공항 반대위 소속 난산리 마을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제주공항과 이마트, 동문시장, 하나로마트, 중앙로 지하상가 등지에서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제2공항 반대 이유에 귀를 기울여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앞서 반대위는 5일자 조간신문 전단지로 같은 내용의 홍보물을 제주시내에 배포하기도 했다.
한편 난산리 주민 김경배씨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당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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