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7일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불법적인 경품운영을 한 조모씨(34.여)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제주시 일도1동 소재 모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경품으로 제공한 문화상품권 37매를 재매입해 경품으로 재사용하는 등 경품취급기준을 위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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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7일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불법적인 경품운영을 한 조모씨(34.여)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제주시 일도1동 소재 모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경품으로 제공한 문화상품권 37매를 재매입해 경품으로 재사용하는 등 경품취급기준을 위반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