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택시 앞 유리를 발로 깬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오전 2시쯤 제주시 용담2동에서 김녕으로 가던 택시 조수석에서 발로 앞 유리를 깬 혐의(재물손괴)로 한모씨(43·자영업)를 삼양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술에 취해 택시 앞 유리를 발로 깬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오전 2시쯤 제주시 용담2동에서 김녕으로 가던 택시 조수석에서 발로 앞 유리를 깬 혐의(재물손괴)로 한모씨(43·자영업)를 삼양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한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