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2일 혼자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 성폭행 후 금품을 강취한 김모씨(24.제주시)를 특수강도강간 등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30일 오전6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원룸에서 시정이 안 된 출입문으로 침입해 혼자 잠을 자고 있던 K씨(25)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 후 현금.금반지 등 27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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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2일 혼자 사는 여성의 원룸에 침입, 성폭행 후 금품을 강취한 김모씨(24.제주시)를 특수강도강간 등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30일 오전6시께 제주시 연동 소재 모 원룸에서 시정이 안 된 출입문으로 침입해 혼자 잠을 자고 있던 K씨(25)를 흉기로 위협, 성폭행 후 현금.금반지 등 27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