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동 선 추구’ 미디어제주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사회 공동 선 추구’ 미디어제주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 출범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3.03.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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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장에 고충홍 제주도의원, 간사 변대근 팀장 선출
미디어제주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가 15일 오후 본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며 사회 공동의 선을 추구하기 위한 미디어제주(대표 고승영)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고충홍)가 15일 출범했다.

미디어제주는 이날 오후 6시 본사 사무실에서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미디어제주 제7기 독자권익위원장으로 선출된 제주도의회 고충홍 의원이 미디어제주 고승영 대표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독자권익위원회는 신문편집과 보도에 있어 시민들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한편, 함께하는 사회 공동의 선(善)을 추구하는 신문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독자권익위원회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위원회 운영 규정, 미디어제주 연역 및 올해의 사업 소개, 독자권익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독자권익위원장에는 고충홍 제주자치도의회 의원이, 간사에는 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농촌지원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미디어제주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가 15일 오후 본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위원장에 선출된 고충홍 의원은 “오늘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 것은 인연이다. 미디어제주는 다문화가정을 조명하는 등 다른 신문과 차별화 된다. 미디어제주가 앞서가는 신문,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도록 여러분이 기탄없는 지적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제주 고승영 대표는 “언론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독자들이다. 미디어제주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독자권익위원 여러분들의 ‘쓴소리’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기탄없이 쓴소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위원회에서 자문한 내용은 신문보도에 구체적으로 게재하며, 지적된 내용은 위원회와 당사자가 협의해 시정조치하고 보도방향에 반영하게 된다.

독자권익위원회는 매 분기 1회 이상 회의를 개최, 보도내용을 꼼꼼하게 분석 평가해 새로운 기획 아이디어 등을 제공하게 된다.

미디어제주 제7기 독자권익위원회가 본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음은 제7기 미디어제주 독자권익위원회 위원 명단(가나다 순)

▲위원장=△고충홍 제주도의회 의원

▲위원=△강경돈 제주시청 보도담당 △강시철 제주특별자치도청 미래전략산업과장 △강전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상근변호사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대외협력처장 △김영록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홍보계장 △김용익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 투자전략처장 △김은미 미서비스아카데미 원장 △김호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관광아카데미실장 △문근식 (사)한국농업경영인 제주시연합회장 △박종모 대한한공 제주지역본부 홍보담당 △변대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농촌지원팀장 △오수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오영례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숙성자문위원 △장원국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사업화지원부장 △현길호 제주도개발공사 상임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현창구 제주대 산학협력중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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