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음식점 비위생.바가지요금 가만 안둔다'
'계절음식점 비위생.바가지요금 가만 안둔다'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6.07.17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 지역내 8개 해수욕장 위생관리 강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내 계절음식점에 대한 바가지 요금과 위생관리 점검이 강화된다.

제주시는 피서철이 마무리되는 8월까지 관내 8개 해수욕장내 계절음식점들에 대한 바가지요금, 불량식품 취급, 위생상태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 점검 내용으로는 음식 가격표 게시 여부, 바가지 요금, 영업장내 부정.불량식품 취급행위, 종사자 불친절 등 호객행위, 음식물 보관 관리 및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업소주변 환경개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상태 등이다.

제주시는 지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를 취하지만 바가지요금을 징수하거나 식품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