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24분께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상명 보건소 앞 버스정류소 앞에서 조모(84) 할머니가 버스 뒤바퀴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 할머니는 버스가 출발하던 도중 버스 뒷바퀴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규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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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할머니는 버스가 출발하던 도중 버스 뒷바퀴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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