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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예비후보,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 심판해야"
이경수 예비후보,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 심판해야"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2.02.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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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예비후보
이경수 통합진보당 예비후보(제주시 갑)는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기자회견에서 제주해군기지와 한미 FTA를 끝까지 밀고 나가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논평을 통해 “‘도둑적으로 완벽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경수 예비후보는 “1%의 재벌과 소수특권층만을 위한 천박하고 저열한 막장정치는 결국 99%의 서민들을 처참할 정도로 절망으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하지만 “한명숙-김진표 체제의 민주통합당이 보여주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백지화와 한미FTA 폐기에 대한 어정쩡한 태도가 결국 ‘도둑적으로’ 완벽하게 무장한 이명박 정권에게 휘둘리는 빌미를 제공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 후보는 “민주통합당은 지난 정권시절에 시작한 제주해군기지와 한미FTA에 대해 잘못된 정책이었다고 국민에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해 자살골 정치를 멈춰야 할 것”이라며 “총선 과정에서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을 역사적 심판대 위에 반드시 올려놓을 것이며 해군기지 백지화와 한미FTA 폐기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것을 국민들께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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