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0일 폐차장에서 타이어휠과 구리 등을 훔친 김모씨(23, 제주시)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미 구속된 친구 2명과 함께 지난 3월 제주시내 한 폐차장에서 타이어휠과 구리 등 17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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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0일 폐차장에서 타이어휠과 구리 등을 훔친 김모씨(23, 제주시)를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미 구속된 친구 2명과 함께 지난 3월 제주시내 한 폐차장에서 타이어휠과 구리 등 17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