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맹 서귀포농민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귀포 일원에서 ‘한미 FTA 반대 서귀포농민회 차량선전전’을 열었다.
서귀포농민회는 “불평등하고 졸속적 밀실협상과 국회비준을 막아내고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으로 차량선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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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맹 서귀포농민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귀포 일원에서 ‘한미 FTA 반대 서귀포농민회 차량선전전’을 열었다.
서귀포농민회는 “불평등하고 졸속적 밀실협상과 국회비준을 막아내고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생각으로 차량선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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