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제주도의회 입성 후보 4명 '각축'
제주도의회 입성 후보 4명 '각축'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8.05.20 10:0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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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이영민, 후보 등록...박기수-고상호, 21일 후보 등록할 듯
공식선거운동 돌입...치열한 선거전 예고

오는 6월4일 실시되는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20일과 21일 이틀간 이뤄지는 가운데 도의회 입성을 위한 후보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이번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의원 후보는 모두 4명이 유력시되고 있다. 후보등록 첫날인 20일 오전 9시 박희수 전 도의원(46)이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오전 10시 한나라당 이영민 전 제주도당 사무처장(52)이 후보로 등록했다.

또 통합민주당 박기수 세무사(44)와 무소속 고상호 전 제주시의원(55)은 서류준비를 마치고 21일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후보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오는 22일부터 투표전날인 6월 3일 자정 12시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제주도의원 후보들의 경력을 보면 이영민 후보는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전 한나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박기수 후보는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라동 연합청년회장과 제주시 연합청년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고상호 후보는 제주상고와 제주산업정보대학 복지행정과를 졸업, 제주시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제주시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희수 후보는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제5대와 제6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냈고, 제주시각장애인협회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번 제6선거구 보궐선거의 총 선거인 수는 전체 인구수 2 만9640명의 75.7%인 2만2434명(내국인 22,423명, 외국인 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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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2008-05-24 16:14:50
박희수홧팅!이번에는버리지않는다.도의회로골~~인(당선기원)

화이팅 2008-05-21 12:00:17
당선을 기원합니다

민주당 당원 2008-05-20 12:07:44
박의원님 힘내세요 다수의 당원은 사꾸타가아닌 당신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