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탑동 익수자 구조 도움 대학생 감사장
제주해경 탑동 익수자 구조 도움 대학생 감사장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8.28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해양경찰서 황준현 서장이 지난 27일 익수자 구조에 도움을 준 대학생 조재석(25)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주해양경찰서 황준현 서장이 지난 27일 익수자 구조에 도움을 준 대학생 조재석(25)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익수자 구조에 도움을 준 대학생 조재석(25)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씨는 앞서 지난 25일 새벽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김모(41)씨에 도움을 줬다.

조씨는 당시 김씨가 물에 빠진 상황을 신고한 뒤 인근 인명 구조함에서 구명조끼를 꺼내 들고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붙잡고 있었다.

김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준현 제주해양경찰서장은 조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사고에 신속한 대응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주해양경찰서 해양구조대원이 25일 새벽 제주시 탑동 해안에서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빠진 김모(41)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이 상황을 신고하고 김씨를 붙잡고 있던 조모(25)씨. [제주해양경찰서]
제주해양경찰서 해양구조대원이 지난 25일 새벽 제주시 탑동 해안에서 술에 취한 채 바다에 빠진 김모(41)씨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이 상황을 신고하고 김씨를 붙잡고 있던 조재석씨. [제주해양경찰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