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故 윤춘광 의원 오는 17일 도의회葬 엄수
제주도의회 故 윤춘광 의원 오는 17일 도의회葬 엄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7.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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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지난 13일 숙환으로 별세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故) 윤춘광 의원에 대한 영결식이 오는 17일 엄수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고 윤춘광 의원에 대한 장례를 제주도의회장(葬)으로 오는 17일 오전 9시 도의회 앞마당에서 엄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고 윤 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6시 57분 국립암센터에서 별세했다. 향년 68세.

지난해 폐암 수술을 받고 잠시 호전됐으나 끝내 병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2018년 11월 20일 열린 제366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 당시 윤춘광 의원. [제주도의회]
2018년 11월 20일 열린 제366회 제주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 당시 윤춘광 의원. [제주도의회]

고 윤 의원은 2010년 지방선거 때 비례대표로 제9대 도의회에 입성했다.

2014년 10대 도의회 선거 때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지역구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위성곤 전 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공석이 된 동홍동 지역구에 재도전, 재선에 성공했고 이번 제11대 도의회 입성에도 성공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4·3 도민연대 공동대표, 서귀포나라사랑 청년회장, 제주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후반기) 등을 역임했다.

고 윤 의원에 대한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이고 조문은 14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제주도의회장이 치러지는 오는 17일이며 장지는 서귀포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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