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전·현직 지사 3명 증언대 서나
대규모 개발사업 관련 전·현직 지사 3명 증언대 서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9.06.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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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 전·현직 지사 등 증인 출석 요구키로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가 12일 오후 제8차 회의를 개최, 행정사무조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가 12일 오후 제8차 회의를 개최, 행정사무조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특혜 의혹을 조사 중인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이 전현직 도지사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조사하기로 했다.

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위는 12일 오후 6시 제8차 회의를 열고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특위에서는 채택한 증인 중에는 원희룡 지사와 우근민, 김태환 전 지사 등 전현직 도지사 3명이 포함됐다.

또 김현민 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당시 사업 인허가 관련 전현직 고위 공직자 30명을 증인으로 채택,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와 관련, 이석문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 3명에 대해서 증인 출석을 요구하기로 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 6명과 당시 신화역사공원 등 용역을 수행했던 업체 관계자 3명 등 12명은 참고인으로 출석시키기로 했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오는 27일 9차 회의를 개최, 증인들과 참고인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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