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봉안)는 7일 오전 10시 부녀회 재활용 센터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수거,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를 제작.판매했다. 한편 이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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