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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주, 후보등록..."도덕성 바탕으로 승리"
강상주, 후보등록..."도덕성 바탕으로 승리"
  • 윤철수 기자
  • 승인 2010.05.14 10:2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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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상주 후보가 14일 오전 9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도지사 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강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후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강 후보는 "'깨끗한 힘, 변화의 힘'을 슬로건으로 다른 후보들과는 차별되는 철저히 검증된 능력과 도덕성으로 도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의 대표자로서 제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할 도지사 후보들은 과거의 망상에 사로 잡혀 종전의 방식대로 제주를 이끌겠다는 헛구호만을 남발하고 있다"면서 "그러다보니 도덕성과 청렴성이 결여되어 ‘성희롱사건’과 ‘돈봉투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여 우리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다"고 현 상황을 비판했다.

강 후보는 "우리 제주는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반목과 갈등의 나날을 보냈으며, 도민들은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새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작금의 도지사후보들은 오로지 당선에만 초점을 맞춘 채 ‘괸당정치’, ‘금품정치’ 등에 열을 올리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는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철저하고도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다"면서 "제주의 아들로서 당당히 제주도를 지켜왔고 대한민국의 보물섬 제주를 세계 속의 제주로 가꾸어갈 유일한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오직 도민에 대한 애정과 검증된 능력, 깨끗한 도덕성을 갖고 6·2 지방선거를 치룰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제주도지사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제주, 반목과 갈등이 없는 새로운 제주, 희망 제주를 기필코 도민 여러분 앞에 선물할 것을 다시금 약속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미디어제주>

[전문] 무소속 강상주 후보, 도지사 선거 출사표

지금까지 우리 제주는 “특별자치도 완성과 국제자유도시의 조성”이라는 추상적인 목표에 매달려 왔습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후속조치가 덜 이루어진 상태에서 정치적인 인기만을 고려한 달콤한 구호만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제주의 대표자로서 제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할 도지사 후보들은 과거의 망상에 사로 잡혀 종전의 방식대로 제주를 이끌겠다는 헛구호만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도덕성과 청렴성이 결여되어 ‘성희롱사건’과 ‘돈봉투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여 우리 제주도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습니다.
우리 제주는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반목과 갈등의 나날을 보냈으며, 도민들은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새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도지사후보들은 오로지 당선에만 초점을 맞춘 채 ‘괸당정치’, ‘금품정치’ 등에 열을 올리며 미래를 준비하는데 소홀합니다.
그 결과 우리 제주는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07년 지역총생산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하여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현안사항들만 누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전진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강상주가 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서 탄탄한 중앙정부의 행정인맥과 더불어 현 정부의 출범과 줄곧 함께 하여 왔기에 예산 확보, 국책사업의 정부지원 확대 등 제가 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비록 여건상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지만 저의 인맥과 중앙정부에 대한 교섭능력은 여전히 최고입니다.
  또한 저는 민선 2·3기 서귀포시장을 역임하면서 능력과 도덕성에 대한 철저하고도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습니다. 제주의 아들로서 당당히 제주도를 지켜왔고 대한민국의 보물섬 제주를 세계 속의 제주로 가꾸어갈 유일한 후보입니다.
  저는 오직 도민에 대한 애정과 검증된 능력, 깨끗한 도덕성을 가지고 6·2지방선거를 치룰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제주도지사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제주, 반목과 갈등이 없는 새로운 제주, 희망 제주를 기필코 도민 여러분 앞에 선물할 것을 다시금 약속합니다.
  도민과 함께 젊고 깨끗한 힘으로 새로운 희망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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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0-05-14 18:27:51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직선거법에 위반된다는 지적이 있어 직권 삭제합니다.

왜그래 2010-05-14 16:38:51
아쉽다. 눈.머리에 헛거 씨웠나 귀신붙었나. 주변에서 뭐라고 하는지 아는가. 참았다가 다음을 기약해야지

제주시 2010-05-14 16:01:41
명분을 따진다면...4후보가 모두 집에가야 하지않을까요?
명분의 의미를 모르나본데...
서귀포경제 강상주가 망쳤습니까?
배신...뭘 배신한건지...한나라당이 먼저 배신을 한것이고
어떤누구보다 한나라당에 오랜세월 활동한 분이다...
강상주...당신의 깨끗함과 도덕심으로 반드시 승리하십시요

법환동 2010-05-14 10:47:49
미친 권력욕에 명분도 없이 나와서 도민들의 심판을 받겠다구요?
서귀포시장 할때부터 알아봤네요 지금 서귀포 경제 다 망쳐놓고
도민들뿐만 아니라 그쪽 당원들에게도 당신은 골치거리밖에 안되요
밥먹듯이 하는 배신. 이 다음은 또 누굴 배신할련지? 도민에 대한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