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1월 24일,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무사히 끝내고 요양 중인 대정여고 임은선(2학년) 학생에게 성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아버지와 임은선 학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상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