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7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과수원 및 주택가 등에 버려진 폐휴지 및 농약병 등을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 급식비를 지원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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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7일 회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과수원 및 주택가 등에 버려진 폐휴지 및 농약병 등을 수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학생 급식비를 지원했다. <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