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 16일 부녀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은 저소득계층 노인 등의 10가구를 방문해 부식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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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 16일 부녀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은 저소득계층 노인 등의 10가구를 방문해 부식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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