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민속보존회, 전국농업인풍물대회 '대상'
구좌읍민속보존회, 전국농업인풍물대회 '대상'
  • 김규정 인턴기자
  • 승인 2009.11.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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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민속보존회(회장 김군천)와 세화리풍물패(회장 김원민)는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야외음악당)에서 '제14회 농업인의 날' 을 기념해 열린 '2009 전국농업인풍물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국악방송의 주관아래 한국문화원연합회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9개팀이 실력을 겨룬 이번 경연대회에서 구좌읍민속보존회와 세화리 풍물패는 지난 '제48회 탐라문화제 걸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성세깃당 풍어기원 걸궁'을 선보였다.

이 경연작품은 각종 어업의 풍어와 조업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로써 약 200여년 전부터 구좌읍 김녕리 마을에서 음력정월 열여드렛날에 제를 지내오다 약 100여년 전부터는 각 가정에서 개인이 당으로 가서 제물을 올리고 개인제를 지내고 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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