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이 훼손돼 복원공사를 벌이고 있는 제주도 유일의 국가지정 목조문화재인 관덕정(보물 322호) 중수 상량식이 29일 관덕정 현지에서 열렸다.
이번 상량식은 전통의식으로 진행됐으며 상량문 봉안제의 제관으로는 초헌관에 김영훈 제주시장, 아헌관
송태효 제주시의회의장, 종헌관에는
제주문화원장인 홍순만 위원이 참가 봉안제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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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이 훼손돼 복원공사를 벌이고 있는 제주도 유일의 국가지정 목조문화재인 관덕정(보물 322호) 중수 상량식이 29일 관덕정 현지에서 열렸다.
이번 상량식은 전통의식으로 진행됐으며 상량문 봉안제의 제관으로는 초헌관에 김영훈 제주시장, 아헌관
송태효 제주시의회의장, 종헌관에는
제주문화원장인 홍순만 위원이 참가 봉안제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