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7:02 (일)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진기철 기자
  • 승인 2005.12.24 2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탄전야인 24일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에서는 예수탄생의 의미를 기리는 미사와 예배가 엄숙하게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천주교 신제주성당 주일학교 학생 100여명이 신제주 제원아파트 입구에서 캐럴과 성가 등을 부르며 온누리에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