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 1일 부녀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부자가정 10가구를 방문해 부식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동홍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문명숙)는 지난 1일 부녀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시는 어르신 및 부자가정 10가구를 방문해 부식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