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새마을지도자동홍동협의회에서는 감귤원 1/2간벌,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 감귤열매솎기 등 농가 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불량감귤이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농가와 선과장에서의 유통지도에도 참여토록 했고, 육지부의 자매결연단체를 통한 감귤 판촉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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