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김태수)는 지난 14일부터 감귤 풍작에 따른 위기 극복 및 고품질 안정 생산으로 감귤 제값 받기에 동참하여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연인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24일) 아라동 등 9개동 감귤원 10필지 6만여㎡에서 감귤 열매따기 일손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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