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홍동위원회(위원장 서동춘)는 회원, 동 주민센터직원, 희망근로 참여자 등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홍동 소재 감귤원에서 열매솎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감귤 적정생산과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홍동위원회에서는 감산목표 달성을 위해 감귤원 1/2간벌,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열매따기, 감귤열매솎기 등 농가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