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동장 윤선홍) 및 통장협의회(회장 유창호)는 지난 8일 동직원 및 통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불법쓰레기 및 불법광고물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재활용 혼합배출 및 쓰레기봉투 미사용 5건을 적발과 불법광고물 100여건을 정비하는 한편 앞으로도 '클린 건입동 만들기'를 위한 쓰레기불법투기 및 불법광고물 야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예정이다.
<미디어제주/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