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청해진함 소속 김영오 소령외 장병 45명은 5일부터 3일간 제주시 표선면 해안변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에서 함정 공개 행사를 가졌다.
청해진함은 지난 2007년도 태풍 '나리'피해와 어선화재 발생시 침몰된 어선 16척에 대해 해난구조대 60명과 심해 잠수구조정 등 구조장비를 동원해 그해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척을 인양한 바 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군 청해진함 소속 김영오 소령외 장병 45명은 5일부터 3일간 제주시 표선면 해안변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에서 함정 공개 행사를 가졌다.
청해진함은 지난 2007년도 태풍 '나리'피해와 어선화재 발생시 침몰된 어선 16척에 대해 해난구조대 60명과 심해 잠수구조정 등 구조장비를 동원해 그해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척을 인양한 바 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