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다미진횟집(대표 황옥희) 및 남쪽나라횟집(대표 김영안)은 지난 25일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개최한 '4월 거꾸로 걷기 클린올레' 행사 참석자들에게 빵, 음료수, 커피 등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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