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는 지난 21일 회원 10여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는 표선리 시가지 내의 공동주택 및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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