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오늘(20일) 오전 8시 30분 표선면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안정 생산 직불제 마무리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마을별 담당공무원을 편성하여 직불제 목표달성에 총력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도민체전 참여,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행사, 한·아세안 정상회담대비 국도변 환경정비 등 현안업무 추진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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