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가격인하 업소 224곳 멘토링제 추진
제주시, 가격인하 업소 224곳 멘토링제 추진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8.10.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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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다중이용 음식점의 가격인하를 유도하고 음식점경영 애로사항 파악 및 해결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44개 인하 업소에 대해 6급이상 공무원 1업소 멘토링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지역 인하음식점은 시청 공무원 212명, 읍면지역 32개 인하 음식점은 읍면에서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다.

멘토 공무원으로 지정된 직원은 매월 주기적 업소를 방문해 가격 인하로 음식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종사자 친절서비스 수준향상을 통해 경영활성화 지도 및 조언해 나가고 있다.

이들 멘티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자금 저리융자를 해주는 한편 외부에서 알아볼 수 있도록 차별화된 표시판을 제작 설치, 업소 자랑거리 웹사이트 구축 등 폭넓은 홍보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멘토 활동결과는 매월 말 수합한 후 분기별 평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우수멘토 공무원에게 인센티브 지원도 하게 된다.<미디어제주>

<고선희 객원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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