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장애인 위한 체육활동 '풍성'
다음달 장애인 위한 체육활동 '풍성'
  • 고선희 인턴기자
  • 승인 2008.09.20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과 10월 체육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사회체험 학습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오는 26일 '2008 제주시 지체장애인 사회학습체험'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제4회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제주기행'과 '2008 장애인ㆍ부랑인 추계체육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체육 주간인 10월달을 맞아 8일에는 '제2회 서부지역 장애인 론 볼링대회', 9일에는 '제5회 지적장애인 요리대회'가 열리며 체육의 날인 10월 15일에는 '제7회 제주시장배 장애인 볼링대회'가 열린다.

지체장애인 제주시지회(회장 한영주)가 주관하는 '2008 제주시 지체장애인 사회학습체험활동'은 지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체 장애인들이 선진지 견학 등으로 건강증진 및 재활, 자립에 기반을 제공한다.

인터넷 신문 미디어제주가 주관하는 '제4회 아름다운 동행, 함께하는 제주기행'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비장애인 등 100여명이 참여해 서로에게 손과 발이 돼 더불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엮어 나가는 계기를 부여하게 된다.

제주정신요양원과 제주시립희망원에서 공동주관하는 ‘2008 정신요양원 추계체육대회’는 정신장애인과 부랑인 등 300여명이 참가해 사회적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켜 빠른 사회복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제주대학교 학군단원이 함께한다.

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서부지역 론 볼링대회’는 한림읍, 애월읍, 한경면 등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1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체력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장애인 상호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지적장애인복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지적장애인 요리대회’는 '나도 이젠 요리왕'이라는 주제로 지적장애인 150여명이 참여하며 요리 만들기를 통해 자아 성취감과 자신감을 충족시켜 재활의 기회도 제공한다.

탐라장애인 복지회관에서 주관하는 ‘제7회 제주시장배 장애인 볼링대회’는 체육의 날인 10월 15일 장애인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고 장애인 체육인구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제주시는 장애인 단체 및 시설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체육대회 및 사회체험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량제공과 대회운영비 지원은 물론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안겨줄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