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고권만)은 4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1리 부정진 농가의 감귤원을 방문해 불량감귤 열매솎기를 전개했다.
앞으로 남원농협은 노지감귤의 적정생산과 고품질화를 위한 열매 솎기 일손지원을 주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농협(조합장 고권만)은 4일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흥1리 부정진 농가의 감귤원을 방문해 불량감귤 열매솎기를 전개했다.
앞으로 남원농협은 노지감귤의 적정생산과 고품질화를 위한 열매 솎기 일손지원을 주 2회,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