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정성규)은 최근 송악산일대 일본군 전적지 및 섯알오름 학살터 등을 탐방한 동아시아 대학생 평화인권캠프 국내외 참가자 80여명에 대해 방문하고 음료수를 제공했다.
평화캠프는‘평화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이날 탐방에는 제주지역 전적지해설사회(회장 오만석)회원들이 참가해 전적지해설 및 안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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