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민주노동당 제주도당과의 간담회'가 오는 13일 오후 4시 제주상공회의소 중회의실 4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는 강경식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무원노조, 환경, 3단계 제도개선, 영리학교, 강정마을 해군기지, 민생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미디어제주>
<고선희 인턴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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