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놀라간다고 하면서 나간 80대 노인이 13일 현재까지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
실종자는 정준부 할아버지(86)로, 당시 제주시 서사로에서 놀러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섰다가 지금까지 귀가하지 않고 있다.
166cm의 키에 검정색 줄무늬 점퍼에 검정 바지를 입고 있으며 검정색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다.
<연락처> 아들 정태성(011-69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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