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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 봉사활동 '으뜸'
의용소방대 봉사활동 '으뜸'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8.03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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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119로 불리우는 의용소방대 봉사활동이 크게증가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가 올해 의용소방대 봉사활동 실적을 파악한 결과 8700만15명이 불우이웃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고 8267만원을 지원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참여인원 1606명(23%), 지원금액 2089만원(33%)이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지원금액은 지난 상반기 감귤간벌 등의 농촌일손돕기와 관광지역 자연보호활동 노동력 제공 노동비 환산금액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노력봉사 금액까지 합산하면 3억 26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용소방대는사회복지시설 지원 2133만원, 독거노인 생필품지원등에 4370만원,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지원사업에 2689만원, 기초생활수급자 가옥 주택화재보험 무료가입 지원에 1120만원 등을 지원했다.

또 의용소방대 노력봉사는 감귤간벌사업에 3440명이 참여했고 관광지역 자연정화활동에 1784명, 화재사고 등 611건에 달하는 각종 사고수습 지원에 8931명이 119를 도왔다.

한편 도내 의용소방대는 모두 51개대 13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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