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7-31 17:22 (토)
예래교, 축구대회서 전문코치 없이도 당당히 '우승'
예래교, 축구대회서 전문코치 없이도 당당히 '우승'
  • 김정민 기자
  • 승인 2005.08.02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 6회 월계수배 자율 축구클럽 어린이 축구대회'서 우승차지

예래초등학교(교장 한혜경)가 지난 31일 남원읍 태흥리 태흥초등학교에서 열린 '제 6회 월계수배 자율 축구클럽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태흥리 연합청년회가 주최한 이번 축구대회는 서귀포와 남제주군에서 자율축구팀 13개교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A조에 속한 예래교는 강정교와 2:0, 신산교와 1:0, 온평교와 3:1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는 평균 신장이 10cm나 차이나는 동홍교와 결전을 벌여 투지와 집중력을 발휘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이날 예래교 성용화(6학년)군은 최우수 선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서 예래교가 축구 전문 코치도 없이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친 이승호 지도교사와 자율축구 학부모회(회장 이병도)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