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두행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주만을 위해 미국주류사회에서 큰 기업인,관광대부,대학교수, 각 분야의 전문인가 제주 미래비번에 대해 깊은 혐의를 하고 왔다"며 "독특한 성공 비결이 있다. 정직한 개척자를 도와 주시면 곧 도민의 눈앞에 행복이 쌓인다. 경제를 꼭 살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실용외교, 자원외교 펼쳐 외자유치, 관광산업 유치에 역점 ▲지중해 원산지 상록 약초로 대체 최상품 허브 전략적 육정 ▲선진국 관광협회와 관광객을 유치 ▲미국 수중빌딩 산업 전문인과 기술,건설을 협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대형마트 회장과 제주특산물 판로보장 ▲도민의 건강증진 일환으로 우울증,중풍,당요 성인병 예방센터를 운영 ▲국제 박람회 기구 회원국과 실용외교 홍보로비 외교를 적극 전개 ▲미국연방 이민국지정 대학과 자매, 영어연수, 통역연수, 학원설립, 영어국제 경쟁력 인재양성 기획단 구성 ▲항공,골프장,호텔 사용료를 일정기간동안 인하 ▲대중교통,택시, 렌터카 영업활성화에 역점 ▲애월,곽지,금성 산타모니카 비취로 해양관광휴양지로 조성 바다위 야투 10척 순항 ▲한림 협재.금능.비양도 벨리도시 계획전환으로 미래 한경면과 통합 시 승격 추진 ▲두모.신창,고산 해양 대국의 꿈으로 자유의 해녀 여신상 건립 기획 ▲제주장래 있을 수 있는 물재앙 극복을 위해 선진국 전문인과 사전 대책을 연구 ▲제주 태풍 피해 극복을 위해 항구적인 대책을 입법 발의 등을 정책공약으로 내놓았다.
한편, 좌 예비후보는 서대문구 재향군인회장과 서대문구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미디어제주>
<문상식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