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장맛비가 시원스레 내리며 일상생활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는 가운데 10일 제주시 한라수목원 곳곳에 쳐져있는 거미줄에 맺힌 빗방울이 마치 보석을 매달아 놓은 듯 반짝거리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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