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30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모씨(43)의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170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씨 등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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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30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모씨(43)의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170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씨 등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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