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서(서장 이용만)는 태안군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름제거 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헌 옷가지 300kg을 수집, 28일 충남 태안군청 물자지원반으로 배송했다.<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소방서(서장 이용만)는 태안군 원유 유출 사고와 관련해 기름제거 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헌 옷가지 300kg을 수집, 28일 충남 태안군청 물자지원반으로 배송했다.<미디어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