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2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아 고무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는 피서객과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즐겁기만 하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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