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9 15:22 (금)
도내 초·중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된다
도내 초·중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된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12.29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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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1개, 중학교 19개 선정해 운영
과학실험 분야, 코딩 분야로 총 2가지 과정
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 생활 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4년 3월부터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31개와 중학교 19개를 선정해 총 50개교를 찾아간다.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으로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자 제주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과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제주과학문화협회의 업무협약으로 이뤄진다.

특히 메이커 및 과학 체험 교육활동이 어려운 읍면지역 소규모학교와 섬지역 학교, 원도심 학교 등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제주과학문화협회 소속 강사가 학교를 방문한다. 수업은 1학기와 2학기를 구분해 주 1회 2시간씩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과학실험분야와 코딩분야 총 2가지 과정으로 구별돼 운영된다. 과학실험분야에는 사회이슈와 함께하는 과학실함, 과학자 시선으로 과학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코딩분야에는 햄스터로봇을 활용한 인공지능과 마이크로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초등과 중등을 구분해 내용과 깊이가 다르게 진행된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2024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초⋅중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활동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라며 “생활 속 과학 체험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꾸준한 탐구활동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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