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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제주, 초속 20m 강풍 추운 날씨··· 건강관리 유의
[날씨] 제주, 초속 20m 강풍 추운 날씨··· 건강관리 유의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11.10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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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 강풍·풍랑특보 발효
해상에는 천둥과 번개도 예상돼
제주지역에 강풍·풍랑특보가 내려졌다.
제주지역에 강풍·풍랑특보가 내려졌다.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10일 제주지역에 강풍·풍랑특보가 내려졌다.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으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제주 서부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졌다.

오전까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비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5~10mm가 예상된다. 비가 그친 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낮은 체감온도를 보이겠다.

하늘상태는 늦은 오후까지 흐리다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1일은 늦은 밤부터 구름많은 날씨가 예측된다.

제주지역에 강풍도 예상된다. 오는 11일 오전까지는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풍이 예측된다. 특히 산지지역은 초속 25m 내외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는 오는 11일 늦은 오후까지 초속 20m의 강풍이 불겠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는 13일까지 강풍이 이어지겠다. 물결은 2~4m로 높게 일겠다.

제주지역 해상에는 천둥과 번개도 예상된다. 해양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10일 낮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 오는 11일 아침최저기온은 8~9도, 낮최고기온은 12~16도가 예상된다. 오는 12일 아침최저기온은 8~10도, 낮최고기온은 12~14도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지역에 강풍과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라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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