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6월부터 제주시 사업 지원을 받아 다문화특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10월엔 3회에 걸쳐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그 나라의 대표적 음식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6월부터 제주시 사업 지원을 받아 다문화특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10월엔 3회에 걸쳐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의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그 나라의 대표적 음식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