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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풍주의보 발효··· 산지와 중산간 지역 ‘초속 20m 강풍’
[날씨] 강풍주의보 발효··· 산지와 중산간 지역 ‘초속 20m 강풍’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10.05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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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까지 쌀쌀한 아침 날씨 예상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강풍 자료사진/사진=언스플레쉬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강풍 자료사진/사진=언스플레쉬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도 산지 지역과 중산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특보는 오는 6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 제주도 산지, 중산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또 오는 7일까지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약간 강한 바람이 불며 아침최저기온이 19도 내외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거듭 전했다.

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산지와 제주도중산간에는 오는 6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 지역에도 순강풍속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5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최고기온은 19~24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일은 흐리겠으며 아침최저기온은 15~16도, 낮최고기온은 21~24도가 되겠다. 오는 7일도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아침최저기온은 17~18도, 낮최고기온은 21~23도가 예측된다.

제주도 인근 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발효됐다. 제주도동부앞바다는 5일 늦은 오후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서부앞바다는 오는 6일 새벽까지,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는 오는 6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오는 6일 늦은 오후까지 높은 물결이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7일까지 아침에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다”라며 “제주도 인근 해상은 높은 물결이 예상되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며 안전관리에 유의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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